전체 글412 God Will Take Care of You죄짐 맡은 우리구주 / Ella Fitzgerald 엘라 핏츠제랄드 / Ella Fitzgerald * God Will Take Care of You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through every day, o'er all the way; 매일의 모든 길 위에서도 he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 어떠한 일이 있어도 놀라지 말라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beneath his wings of love abide, 사랑의 날개 아래 머물러라 God will .. 2022. 12. 3. Il Est Ne Le Divin Enfant (아기 예수 나셨네 새찬송106장) - Vienna Boys' Choir빈 소년 합창단 캐롤송 Il Est Ne Le Divin Enfant * Vienna Boys' Choir 아기 예수 나셨네 (새찬 송 106장) - 빈 소년 합창단 1.He is born, the holy Child; Play the o-boe and bag-pipes merrily! He is born, the holy Child; Sing we all of the Savior mild. Thro' long ages of the past, Prophets have fore-told His coming; Thro' long ages of the past, Now the time has come at last! 2.He is born, the holy Child; Play the oboe and bagpipes merrily!.. 2022. 12. 3.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데(새찬송622장) 캐롤 / 동방현주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데 (새찬송622장) / 동방현주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데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 위해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온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밤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밤 2. 우리 모두 믿음의 빛을 따라 그 앞에 감사히 다 나가세 동방박사 별빛의 인도 따라 주 나신 베들레헴 찾았네 만왕의 왕이 이 땅 위에 오셔 우리의 참된 친구 되시네 우리들의 연약함 아신 주님 다 경배하라 만왕의 왕 주님께 이 밤 거룩한 밤 거룩한 밤 3. 주의 뜻은 사랑과 평화로다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세 주님께서 사슬을 끊.. 2022. 12. 3. 김현정 / 펠리스나비다 벌써? 12월이 되면 크리스마스 선물과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이벤트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된다. 해마다 반복되는데 신나는 캐럴송처럼 신나고 즐겁게 그냥 슬쩍? 묻혀서 과자 몇 개로 지나가는 크리스마스를 꿈꿔 보는데 꿈이 크면 실망도 더 크게 오려나. 김현정 * 펠리스 나비다 (메리 크리스마스) Feliz Navidad 펠리스 나비다 행복한 성탄절이 되길 Feliz Navidad 펠리스 나비다 행복한 성탄절이 되길 Feliz Navidad 펠리스 나비다 행복한 성탄절이 되길 Próspero año y felicidad 프로스페로 아뇨 이 펠리 시닷 우리 사랑 따뜻하게 만들어요 I wanna wish you a Merry Christmas 아이 워너 위시 유 어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길 .. 2022. 12. 3. I Will Love Again 나는 다시 사랑 할 거야 / Lara Fabian 라라 파비안 "나는 망설이지 않고 널 위해 죽을 수도 있어" ( I would die for you gladly ) 과연 사랑은 이 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을 수도 있을 만큼 위대하고 담대한 것인가? 그리움으로 굵은 눈물방울을 뚝 뚝 소리 나게 흘려 볼 만큼 그렇게 사랑은 서럽고 아픈 것인가? Lara Fabian * I Will Love Again Did I ever tell you, howㅣ you live in me 당신에게 그런 말 했었잖아요 Every waking moment, even in my dreams 깨어 있는 모든 순간 심지어 내 꿈속에서도 And if all this talk is crazy 그리고 이 모든 얘기가 미친 소리라며 And you don't know what I mean 그리.. 2022. 12. 3. Adagio 느리게(천천히) / Lara Fabian 라라 파비안 Lara Fabian - Adagio I don't know where to find you 어디서 당신을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당신에게 가까이갈 방법도 알지 못해요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바람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I feel you under my skin 내 피부와 Within my heart and my soul 가슴속 내 영혼 속에서 당신을 느껴봐요. I wait for you 당신을 기다립니다 Adagio 천천히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당신 없이도 모든 밤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내 모든 꿈들이 당신을 휘감아 돕니다 I see and I.. 2022. 12. 3. Le fusil rouille 녹슨 총 / Enrico Macias 앙리꼬 마샤스 Le fusil rouille - Enrico Macias J´ai vu le soleil brûler la mer Le volcan éteint fendre la terre 난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걸 보았죠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도 Des tombeaux géants perdus dans le désert 거대한 무덤들이 사막에서 사라지고 Et la goutte d´eau creuser la pierre 그리고 물 방울이 돌멩이를 뚫습니다 J´ai connu des nuits où les étoiles Transformaient le ciel en cathédrale 난 그날 밤에 보았어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변화시키는 것을요 Les ruines d´un mur épargnées par .. 2022. 12. 3. Those were the days 그리운 그시절 / Mary Hopkin 메리 홉킨 '노을빛 그리움'의 시구에서 이 외수 님은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했다. 우리들의 삶 속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이 어떤 땐 노래가 되어 주었고 또 때로는 상처가 되어서 우리 자신을 슬프게도 했다. 'Hopkin 메리 홉킨' 이 불러주는 노래 'Those were the days 그리운 그 시절'은 오랜 세월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상처보다는 친구(인연)가 되어 주었던 다정한 친구들과의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이 있는 그리운 주점을 노래해서 지나간 시절의 그립던 사람들과 추억의 장소를 떠 올리게 해 준다. Goodbye - Those were the days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옛날에 술집이 하나 있어 Where we used to .. 2022. 12. 3. 걱정 말아요 그대 / 전인권 겨울 바다 모래벌에 먹이를 발견하고 어떻게든 먹어 보려고 사람들이 있는데도 위험을 무릅쓰고 먹을 것을 향해 한 발 두 발 조심스레 가고 있는 새. 작은 새 한 마리 죽는 것도 우연한 것은 없다고 한다. 신의 개입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하물며 우리 인간 세상사 우연이라는 것은 없을 것이니 힘들고 고달픈 일들로 너무 걱정에 매여서 삶을 허비하지 말자. 전인권 * 걱정 말아요 그대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2022. 12. 2.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