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 Fitzgerald * God Will Take Care of You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through every day, o'er all the way;
매일의 모든 길 위에서도
he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Be not dismayed whate'er betide,
어떠한 일이 있어도 놀라지 말라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beneath his wings of love abide,
사랑의 날개 아래 머물러라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님이 너를 지키시리
through every day, o'er all the way;
매일의 모든 길 위에서도
he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Through days of toil when heart doth fail,
실패하고 수고한 날에도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when dangers fierce your path assail,
너의 길이 험난하고 위험할 때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All you may need he will provide,
너의 모든 필요를 그는 준비하신다,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nothing you ask will be denied,
너의 요청에 거절하지 않으신다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Refrain:
No matter what may be the test
시험이 있을 지라도 걱정 말아라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lean, weary one, upon his breast,
그의 품에 피곤한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라
God will take care of you.
주 너를 지키시리
Ella Fitzgerald. 미국 1917~1996, (79세 사망)
스캣 창법을 완벽하게 구사했던 피츠 제랄드는
스캣의 여왕, 재즈의 여왕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1934년, 그녀의 나이 16세 때 'Ella Fitzgerald'는
아폴로 극장의 아마튜어 콘테스트에서 1등으로 우승을 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그로부터
오랫동안 그녀를 괴롭혔던 당뇨로 인해 두 다리를
잘라내는 고통과 슬픔을 1993년에 당하고 만다.
'엘라 핏츠제랄드'는 그로부터 3년, 1996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비록 무대에는 서지 못했지만
신앙심은 잃지 않았다고 한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호락호락한 일은 아닌 것 같다.
그 누구라고 삶에는 아픔과 슬픔이 있고
그런 일들로 고통스러워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삶이 주는 짐들은 무겁기만 하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말씀이 있고 그 말씀으로 인해서 같은 상황에서도
힘을 얻고, 용기를 얻으며, 스스로에게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격려를 해 줄 수 있는 믿음이 있다.
믿음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의
실제의 모습이라고 히브리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가 믿는 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실체의 모습으로
존재하거나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만이
현실에서의 모든 삶의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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