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2 Fun 펀 - We Are Young 우린 젊어요 (ft. Janelle Monae 자넬 모네) 막혔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곡이다. 삶의 활력을 주고 새로운 것에 대한 강력한 욕구와 갈망이 샘솟게 해주는 뜨거운 활화산이 분출되는 것 같다. 그 어떤 슬픔과 좌절 앞에서도 낙담할 수 없도록 온 힘을 다해 끌어올려주는 노래다. Fun.* We Are Young (ft. Janelle Monae ) Give me a second I 잠시만 기다려 줄래요 I need to get my story straightㅇ 진실한 내 얘기를 해야겠어 My friends are in the bathroom 내 친구들은 화장실에 있는데 Getting higher than the empire state 얼마큼 약에 취해 있었는지 모를 정도야My lover she's waiting for me just across.. 2024. 6. 5. Encamped along the hills of light,주 믿는 사람 일어나 새찬송 357장 그리스도의 부활 Resurrection of Christ (1700년 작품) 노엘 쿠아펠 N oei Coypel (1626~1707 프랑스 역사 화가) 프랑스 랭스(Rennes) 미술관 소장 1 Encamped along the hills of light, Ye Christian soldiers, rise, And press the battle ere the night Shall veil the glowing skies. Against the foe in vales below Let all our strength be hurled; Faith is the victory, we know, That overcomes the world. Faith is the victory! Faith is the victo.. 2024. 6. 3. Moonlight Flower 달빛의 꽃 / Michael Cretu 마이클 크레투 Moonlight Flower * Michael Cretu Come with me in the silence of darkness I want to show you secrets of life I"ll guide you where dreams couldn"t take you She said and flew away in the night 나와 함께 가요 어둠의 정적 속으로 당신에게 삶의 비밀을 알려주고 싶어요 난 당신을 꿈도, 당신을 데려갈 수 없는 곳으로 안내해드릴께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밤속으로 저 멀리 날아가 버렸지요 You"re the moonlight flower You"re the voice of the night When you call I"ll follow We"l.. 2024. 6. 2. ben e. king 벤 이 킹 - stand by me 내 곁에 있어줘요 (1961) ben e. king * stand by me (1961)When the night has come 밤이 찾아와 And the land is dark 주위가 어두워지고 And the moon is the only Light we'll see 오직 달빛만이 어둠을 밝힐지라도 No I won't be afraid 난 두렵지 않을 거예요 Oh I won't be afraid 난 두렵지 않을 거예요 Just as long as you stand 당신이 내 곁에 있는 한은 Stand by me, so 내 곁에 있어 줘요 Darlin', darlin' 달링, 달링 Stand by me oh stand by me 내곁에내 곁에 있어줘요, 내 곁에 있어주세요 Oh stand (now) stand by me 지금 내곁에.. 2024. 6. 1. Eurythmics 유리스믹스 - Sweet Dreams 달콤한 꿈들 낡고 오래된 창고 다락방에서 가난과 보이지 않는 미래로 절망과 낙담에 빠져 있던 '애니 레녹스'와 '데이비드 스튜어드'는그 어떤 상황에서도 번뜩이는 음악적 영감을 놓치지 않고세월이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을 명예의 전당에 입성 시켜줄 노래'달콤한 꿈들' (Sweet Dreams)을 만들어 냈다. "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Who am I to disagree? 달콤한 꿈은 이렇게 만들어지는데누가 뭣 때문에 반대할 수 있나요? " 그렇다 가난도, 절망도, 그 어떤 쓰라림도달콤한 나만의 꿈을 만들어 가는것을 반대도,방해도, 훼방도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다. Sweet Dreams * Eurythmics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Who am I t.. 2024. 5. 31. 제발 사랑해줘 Lovefool / 더 카니건스The Cardigans Lovefool * The CardigansDear, I fear we're facing a problem나의 사랑, 나는 우리가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이 두려워요You love me no longer, I know나는 당신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And maybe there is nothing that I can do그리고 당신이 나를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To make you do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마 없을 거예요Mama tells me I shouldn't bother엄마는 내가 근심할 필요가 없다고 하죠That I ought to stick to another man나는 다른 남자를 찾아야 한다고 하죠A man that surely deserves me나를 확실하게 인정해.. 2024. 5. 28. Wiz Khalifa 위즈 칼리파 - See You Again 다음에 또 만나자 ft. Charlie Puth 찰리 푸스 See You Again * Wiz Khalifa ft. Charlie Puth Its been a long day without you, my friend.네가 없는 오늘도 정말 긴 하루였어, 내 친구여.And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모든 걸 이야기 해 줄게.We've come a long way from where we began우리가 시작한 곳에서부터 멀리도 왔지Oh I'll tell you all about it when I see you again오, 널 다시 만나게 된다면 모든 걸 이야기 해 줄게.When I see you again널 다시 만나게 되면...Damn, who knew all the plane.. 2024. 5. 27. 해뜨는 집 House Of The Rising Sun / 애니 멀스 Animals 기타를 처음 배울 때, 같은 동네에 사는 나이 차이가 상당히 나는데 결혼을 하지 않았으니 형님이라'라고 불렀던 그 형님은 '태양의 집' (House Of The Rising Sun) 연주하는데 너무 멋있고 부러워서 가르쳐 달라고, 담배 심부름도 하고 같은 동네에 살던 예쁜 누나에게 연애편지도 전달하면서 그렇게 배우기 시작했다. 그때 기타를 가르쳐 주었던 형님은 이곡을 '해 뜨는 집'이라고 제목을 가르쳐 주어서 나는 오랫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다. 어쨌거나 '해뜨는 집'은 내가 기타를 배우게 된 동기가 되어주었고 이곡을 연주하기 위해 기타를 배웠기 때문에 '해 뜨는 집'은 아주 능숙하게 연주하면서 어설픈 발음으로 엉터리로 팝송도 불렀던 곡 중에 한곡이기도 하다. House Of The Rising Sun *.. 2024. 5. 26. Laura Fygi 로라 피지/ Abrazame 안아주세요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나는 일찍부터이별을 경험한 탓에 떠나려는 사람을 붙잡는다는 것은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친구도 연인도 형제도, 그리고 부모마저도예외 없이 기어이 가는 사람은 가고야만다는것을.그리고 그런 이별은 일생동안 결코 지울 수 없는상처가 되어 삶이 지속되는 동안 끊임없이고통으로 남아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Abrazame * Laura Fygi Abrazame안아주세요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como si fuera.. 2024. 5. 25. 이전 1 2 3 4 5 6 7 8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