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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팝159

Mrs. Robinson 미세스 로빈슨 / Simon & Garfunkel 사이먼 앤 가펑클 Mrs. Robinson * Simon & Garfunkel And here's to you Mrs. Robinson Jesus loves you more than you will know (Wo wo wo) God bless you, please Mrs. Robinson Heaven holds a place for those who pray (Hey hey hey, hey hey hey) 로빈슨 부인 전할 게 있어요 예수님은 당신이 아는 것 이상으로 당신을 사랑하세요 (워 워 워)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길 기원해요, 로빈슨 부인 부디 천국은 기도하는 사람을 위해 자리를 내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We'd like to know a little bit about y.. 2023. 2. 18.
Puff, the Magic Dragon 마술 용 퍼프 / peter paul & mary 피터 폴 앤 메리 늙지 않는 마술 용 '퍼프'와 그와 함께 어린 시절 친구처럼 놀았던 '재키 페이퍼'는 어른이 되면서 더 이상 '퍼프'와 노는 것에 흥미를 잃고 '퍼프'를 떠나 버리는 슬픈 동화 같은 시를 1959년에 코넬대 학생, '레너드 립톤'(Leonrd Lipton)이 썼고, '레너드'의 대학 친구이며 '피터 폴 앤 메리'의 멤버인 '피터 야로우'(Peter Yarrow)가 곡을 만들어 완성된 노래가 "마술 용 퍼프"(Puff, the Magic Dragon) 인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순수한 아이의 감성을 잃어가는 인간의 감성적 정서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으로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준 곡이다. Puff, the Magic Dragon - peter paul & mary Puff .. 2023. 2. 18.
Knife 나이프 / Rockwell 록웰 "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당신은 밤이면 부드러운 손길로 내 인생을 어루만졌지요 " 당신은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부드러운 손길로 그의 삶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어루만져 주고 있나요? Rockwell * Knife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당신은 밤이면 부드러운 손길로 내 인생을 어루만졌지요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당신의 사랑이 다할 때까지 난 당신 뜻대로 모두 따랐어요 I tell myself I'm free 스스로에게 말해요 나는 자유라고 Got the chance of livin' just for me.. 2023. 2. 17.
I Don't Think About Him No (나는 그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 / Tammy Wynette (테미 와이넷) 사랑은 느낌이며 생각이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의 그 모든 분위기, 그의 모든 생각들이 궁금해진다. 하지만 사랑이 절망으로 바뀔 때면 생각조차 하기 싫으며 그를 향했던 모든 관심과 생각을 접어 버리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진심일까? 나의 본심일까? 커피 한잔으로, 한잔의 술로 잊힐까? "Lord, it's better to forget " 주님, 잊는 것이 더 나아요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버리고 싶어서 오죽했으면 기도를 할까... 사랑은 그렇게 힘든 것이다. I Don't Think About Him No * Tammy Wynette You know, I don’t think much about him no more And seldom if ever does he cross my mind Yesterd.. 2023. 2. 14.
Heart of gold (순수한 마음 1971) / Neil young 닐 영 " And I'm gettin' old나이는 먹고 있어도, I wanna live 그대와 살고 싶어요, I wanna give 그대에게 주고 싶어요 " 평생을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온 '닐 영'은 이런 노래를 통해 스스로가 늙지 않는 영혼의 소유자임을 온 세상에 소리쳐 외친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 누군가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나이는 결코 아무런 걸림돌이 될 수가 없다. 결코 세월은 나의 영혼을 잠식 할 수 없다. 내가 나 자신에게 얽매이지만 않는다면. Neil young * Heart of gold I wanna live 그대와 살고 싶어요 I wanna give 그대에게 주고 싶어요 I've been a miner for a hea.. 2023. 2. 13.
Long Long Time 오랜 시간 / Rod Mcken 로드 맥킨 사람들에게는 저마다의 살아온 세월이 있으며 누군가에게는 들려주고 싶고 또 누군가에게는 들키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들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두고 살아가고 있다. 보물도 아닌데 보물보다 더 깊숙히 숨겨 두고 있는 나만의 이야기는 내가 이 세상을 떠나면 그 누구 도알 수 없겠지. Rod Mcken * Long Long Time Love will abide, take things in stride Sounds like good advice But there's no one in my sight And time washes clean Love's wounds unseen That's what someone told me But I don't know what it means 'Cause I've do.. 2023. 2. 10.
Everything I Own 내가 받은 모든 은혜 / Bread 브레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고 싶다. 조금도 아깝지 않고 그가 원한다면 내 심장까지라도 주고 싶은 그런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고 싶다. 진정한 사랑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런 마음을 가졌을 것이다. ' i would give anything i own give up me life, my heart, my home.'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걸 줄 거야, 내 삶, 내 마음, 내 집 진심으로 이런 마음이 생기는 것은 그를 통해 내가 받은 사랑이 얼마나 크고 또한 그 사랑은 내게 축복이며 그가 나를 사랑해준 것은 세상에서 행복한 것이며 내게 베푼 크나큰 은혜이기 때문일 것이다. Everything I Own * Bread You sheltered me from.. 2023. 2. 9.
Bye Bye Love 사랑이 떠났네 / The everly brothers 더 에버리 브라더스 내 사랑이 떠나면서 달콤한 로맨스도 끝나고 행복도 떠나고 밤하늘의 별을 세던 일도 없어지고 결국은 눈물을 흘리고야 마는 슬픈 이별의 노래는 돈 에벌리(Don Everly), 필 에벌리(Phil Everly) 형제 듀오 '에버리 브라더스' (The everly brothers)가 1957년에 부른 Bye Bye Love (사랑이 떠났네) . 떠나는 사람을 원망은 하지만 행복을 빌어주는 따뜻한 감성이 마음 가득 훈훈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The everly brothers * Bye Bye Love Bye bye love Bye bye happiness, hello loneliness I think I´m gonna cry 사랑이 떠나고 행복도 떠나고, 외로움이 손짓하네요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Bye b.. 2023.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