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칸초네57 도메니꼬 모두뇨(Domenico Modugno) / 날아 간다 Volare ( Nel Blu Dipinto Di Blu ) 도메니꼬 모두뇨(Domenico Modugno) * Volare ( Nel Blu Dipinto Di Blu ) Pienso que un sueño parecido no volverá más Y me pintaba las manos lon cara d' azul Y de improviso el viento rápido me llevó Y me hizo volar en el cielo infinito (I think, such a dream will never return. I painted hands and face in the blue And then suddenly the wind kidnapped me And I began to fly in an infinite sky) 다시는 이런 꿈을 꾸지 못할.. 2023. 3. 30. Apres Toi 너의 뒤에 / Vicky Leandros 비키 레안드로스 사랑을 떠나보낸 가슴에는 허무와 아픔의 상처만 남아있다. 그래서 누군가의 행복을 빌어준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노래들의 가사는 자신을 떠난 연인을 위해 기도해 주며 행복을 빌어주기도 한다. 'Apres Toi' (그대 뒤에) 이곡은 떠난 사람을 위해 그 사람 뒤에서나마 행복을 빌어주겠노라고 애써 말하는 아름답지만 슬픈 곡이다. Vicky Leandros * Apres Toi Tu t'en vas L'amour a pour toi Le sourire d'une autre Je voudrais mais ne peux t'en vouloir Desormais Tu vas m'oublier Ce n'est pas de ta faute Et pourtant tu dois savoir Q.. 2023. 3. 18. sympathique 쾌적해(je ne veux pas travailler 난 일하기 싫어) / pink martini 핑크 마티니 재즈는 말할 것도 없고 클래식, 올드 팝, 샹송, 등 거의 모든 장르의 곡들을 다양한 편곡을 통해 멋진 보컬과 연주로 전 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갖고 있는 '핑크 마티니'가 불러주는 (je ne veux pas travailler 난 일하기 싫어), 이곡은, 해는 떴고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은 해야 되는데 게으름 피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이다. pink martini * sympathique ( je ne veux pas travailler ) Ma chambre a la forme d'une cage 내 방은 새장처럼 생겼고 Le soleil passe son bras par la fenêtre 햇빛은 창문 사이로 팔을 건네주지 Les chasseurs ma porte 문 앞.. 2023. 3. 17. Bella Ciao 벨라 차오 (빨치산의 노래) / Anita Lane 아니타 레인 '벨라차오' 이곡은 전 세계 비정규직들이 파업을 할 때 투쟁의 상징곡으로 불린다. 슬픈 곡조지만 힘찬 행진곡으로, 때로는 시위대를 에워싸는 공권력에 맞서 강력하게 저항할 때 있는 힘을 다해 소리쳐 부르는 곡이다. 하지만 '아니타 레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듯이 감싸 안아 주며 위로하고 슬프면서도 따뜻하게 불러주고 있다. Anita Lane * Bella Ciao Stamattina mi sono alzato O bella ciao bella ciao bella ciao ciao ciao Stamattina mi sono alzato e ba trovato l"invasor 그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오 내 사랑 안녕, 안녕 내 사랑 안녕, 안녕, 안녕 그날 아침에 깨어났을 때 침략자들을 발견했다오.. 2023. 3. 10. La nuit 밤의 멜로디 / Adamo 아다모 한 사람을 사랑하면서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흔히 양다리 걸쳤다는 바람둥이라 비난 받는 사람들은 두 사람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이 왜 잘못이냐고 변명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이해 하지 못한다. "La nuit" ( 밤의 멜로디 ) 이곡은 내가 사랑하는 여인이 자신을 두고서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여인을 원망하면서도 잊지 못하고 금새 다시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마는 자신이 바보 같다고 소리치고 있다. 사랑은 자신의 마음마저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없어서 바보가 되게 만들어 버린다. 아, 사랑이여, 너는 도대체 누구냐!! La nuit * Adamo Si je t‘oublie pendant le jour Je passe mes nuits à te maudire Et quand la l.. 2023. 3. 8. Le ruisseau de mon enfance 내 어린 시절의 시냇가 / Adamo 아다모 Le ruisseau de mon enfance * Adamo Parle-moi de mon enfance, mon vieux ruisseau 내 어린 시절을 얘기해 주세요 내 옛날의 시냇물 이야기도 함께요 Du temps où coulait ma chance au fil de ton eau 그대의 물결을 따라 나의 온 힘을 쏟아부었던 시절요 Parle-moi des doux délires de mes tendres années 내 어린 시절의 부드러운 환영들을 얘기해 주세요 Les bleuets qui les fleurirent sont-ils à jamais fanés? 그 시절을 꽃피워줬던 수국들은 아직도 시들지 않고 있을까요? Parle-moi de ces dimanches où je venais.. 2023. 2. 27.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 / Gigliola Cinquetti 질리올라 칭케티 Gigliola Cinquetti * Non Ho L'eta amo Non Ho L"eta Non Ho L"eta Non Ho L"eta per uscire sola con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è tu sai molte piu cose di me.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대에게 얘기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잖아요.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낭만적인 사랑 속에서 살고 싶어요. 그날.. 2023. 2. 25. L'amour, C'est Pour Rien 1964년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앙리꼬 마샤스) 밤 공기 차가운 겨울 공원길을 걸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쓸쓸하고 외로운 혼자만의 걷는 밤길마저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사랑의 감성이다. "사랑이란 전설 속의 불 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앙리꼬 마샤스의 노래처럼 사랑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L'amour, C'est Pour Rien - Enrico Macias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 2023. 2. 19.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