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Song / Petula Clark 페툴라 클라크

 

'The world cannot be wrong
당신이 있는 이 세상이라면

 

If in this world there is you

결코 세상은 나쁠 수가 없을 테지요'

 

누군가에게 당신이 사는 세상은

결코 나쁘지 않을 거라는 그렇게

다정한 말을 듣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세상은 그런 사람들로 아름다워지며

사랑은 그런 사람들이 있어 고귀한 것이다.

 

 

 

Petula Clark * This Is My Song 


Love, this is my song

Here is a song, a serenade to you

The world cannot be wrong

If in this world there is you

사랑, 그건 나의 노래이며.

여기 당신께 보내는 소야곡입니다.

당신이 있는 이 세상이라면

결코 세상은 나쁠 수가 없을 테지요.



I care not what the world may say

Without your love there is no day

So, love, this is my song

Here is a song, a serenade to you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하루하루의 나날들도 없겠죠.

그래서 사랑, 그게 나의 노래입니다.

지금 당신께 보내는 소야곡이 있어요



Why is my heart so light

Why are the stars so bright

Why is the sky so blue

Since the hour I met you

당신을 만나던 그날부터

왜 이리도 내 마음이 밝을까요?

별들은 어찌 저리 빛나는지...

하늘은 저리도 푸른지....



Flowers are smiling bright

Smiling for our delight

Smiling so tenderly

For all the world, you and me

우리의 기쁨을 위해

그리도 부드럽게

꽃들은 환히 웃고 있지요

온 세상을 위해, 당신과 나를 위해



I know why the world is smiling

Smiling so tenderly

It hears the same old story

Through all eternity

난 알아요.

세상이 그렇게 부드럽게

미소 짓는 까닭을...

그들도 영원토록

같은 옛이야기를 듣고 있겠죠


I care not what the world may say

Without your love there is no day

So, love, this is my song

Here is a song, a serenade to you

세상 사람들이 뭐라 하든 간에

당신의 사랑이 없다면

하루하루의 나날들도 없겠지요.

그래서 사랑, 그게 나의 노래랍니다.

지금 당신께 보내는 소야곡입니다.

Petula Clark (페툴라 클라크) 1932년 영국 출생.
1944년 영화 'Medal For The General' 데뷔.

가수이며 뮤지컬 배우, 영화배우로 작곡가등 80여 년의 세월을
연예계 활동을 하였던 '페툴라 클라크'는 소녀시절부터 가수 활동을 하며
연예계에서 경력을 쌓아가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때

영국 BBC 라디오 방송에서 스테프로 일을 시작하다가

1944년 영화  'Medal For The General' (장군을 위한 훈장)에 

배우로 출연, 얼굴을 알리게 되었으며 1954년 'The Little Shoemaker' ,
1957년 'With All My Heart' 1958년 'Baby Lover'등을 히트시키면서
가수로도 인기를 얻어 가기 시작했다. 그러다 1964년 'Downtown', 
1965년 'My Love'외 다수의 곡들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 스타의 자리에, 배우와 작곡가로도 이름을 알린다.

 'This Is My Song'(이것은 나의 노래)는 '찰리 채플린이' 1967년에 
만든 영화 '홍콩에서 온 백작부인' OST로 '찰리 채플린'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이며 영국차트에서 1위에 오른 '페툴라 클라크'의
히트곡 '말론 브란도'와 '소피아 로렌'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였으며
이 두 배우는 '말론 브란도'는 1973년 9월에 개봉한 영화 "대부"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소피아 로렌'은 1970년에 개봉한 영화

"해바라기"로 세기의 여배우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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