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의 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보다
흘러가는 순간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그리스도의 승천 (1460)
안드레아 만테냐 (Andrea Mantegna 1431~1506,15세기 이탈리아 출신 화가)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소장.
“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면서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사도행전 1장 11절) 새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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