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황홀하고 열정적인 말은
연인을 향한 뜨거운 사랑의 고백일 것이다.
사랑해요 Je t'aime , 그 한마디는
가장 완벽한 설득력이 있으며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말 중에서 가장 행복하고 따뜻한 말인 것이다.
Helene Rolles * Je t'aime (clip 1995)
Pour tous ces mots que tu m'as dit
Ces poèmes que tu m'as écrits
Sans jamais oser me les dire
Pour ce bonheur et cette joie
Que je ressens quand je te vois
Par la magie de ton sourire
Je t'aime, je t'aime, je t'aime
Je t'aimerai toujours
Pour cette tendre complicité
Tout ce que tu m'as apporté
Et pour tous nos éclats de rire
Pour tes folies et tes excès
Cette joie que tu m'as donnée
En m'entraînant dans tes délires
Je t'aime, je t'aime, je t'aime
Je t'aimerai toujours
Je ne peux pas imaginer
De vivre un seul jour loin de toi
Mon cœur n'y résisterait pas
Je ne peux pas imaginer
Que ce soit un autre que toi
Qui puisse me serrer dans ses bras
Pour avoir donnéà ma vie
Tant de bonheur et tant d'envie
A chaque jour chaque seconde
Et pour m'avoir appris aussi
A oublier les interdits
Comme si l'on était seuls au monde
Je t'aime, je t'aime, je t'aime
Je t'aimerai toujours
Je t'aime, je t'aime, je t'aime
Je t'aimerai toujours
그대가 내게 한 그 무수한 말들 때문에
그대가 내개 쓴 그 시들로 인해서
용기를 내어 결코 내게 말하지 못하다가
그 행복과 그 즐거움이 있기에
그대를 대할 때 느껴지는
매혹적인 그대의 미소로 인해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변함없이 난 그대를 사랑할 거예요.
말없이 서로 느끼는 그 사랑 때문에
그대가 내게 가져다준 그 모든 것과
우리의 말할 수 없는 함박웃음 있기에
그대의 정열과 넘치는 사랑 때문에
그대가 내개 준 그 즐거움 있으니
열광적인 그대의 사랑 속으로 나를 데려가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변함없이 난 그대를 사랑할 거예요.
난 상상할 수 없지요
단 하루라도 그대와 떨어져 산다는 것을
내 마음은 견뎌내지 못한 답니다
난 상상도 하기 싫어요
그대 같은 멋진 남자가 있음을
그의 품안에 나를 꼭 안아줄 수 있도록
내 삶에 주어졌기에
더없는 행복과 희망을
날마다 매 순간
그리고 나에게 확실히 가르쳐주었기에
동떨어진 감정을 잊게 하는 법을
마치 내가 이 세상에 홀로 있는 듯이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변함없이 난 그대를 사랑할 거예요.
1966년생 프랑스 르망 출생. 가수이며 배우.
1989년 가수 데뷔.
1979년 아역배우로 프랑스 연예계에 데뷔,
1991년 시트콤 'Premiers Baisers'(첫 키스)에 출연해
엄청난 반응을 얻으며 스타배우가 되었으며 그녀의 인기가
얼마나 좋았던지 1992년에는 제목을 아예
'Helene et les Garcons' (엘렌과 소년들)로 지은 시트콤에 출연
국민적인 배우로 불릴 만큼 폭풍처럼 프랑스 전역에 그녀의
바람으로 뒤덮을 만큼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었고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방영되지 않았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 앞 다퉈
방영하였고 프랑스 TV 드라마 역사에 남을 만큼 큰 족적을 남겼으며
지금의 프랑스 중장년들은 어린 시절 거의 그 시트콤을 보고 자랐다
할 정도의 절대적인 인기를 모았다고 한다.
1995년에 발표한 '엘렌 엘레느'의 다섯 번째 앨범 'Toi... Emois'에
담겨 있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는 잠시도 헤어져서는
견뎌낼 수 없다는 애절하고 간절한 마음을 '엘렌 엘레느'의
따뜻하면서도 다정한 음성으로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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