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BOX * LIFE IS COOL
I never really try to be positive
난 한 번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았어요
I’m too damm busy being negative
부정적으로 지내기에 급급했죠
So focused on what I get
무엇인가를 가지려고만 했고
And never understand what it means to live
삶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요
You know we all love to just complain
우리는 너무 불평하기만을 좋아해요
But maybe we should try to rearrange
하지만 우리는 그걸 바로 잡아야만 해요
There's always someone
세상엔 언제나 있어요
Who’s got it worse than you
당신보다 더 나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My life is cool
인생은 멋져요
My life is so cool
인생은 정말 멋져요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My life is cool
인생은 멋져요
My life is so cool
인생은 정말 멋져요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조금만 다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말이죠
We’re all so busy tryin’ to get ahead
우리는 모두 앞으로 나가기 위해 너무 바쁘죠
Got a pillow of fear when we go to bed
잠자리에 들 때도 두려움이 가득해요
We’re never satisfied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우린 결코 만족하지 않아요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이고
We get distracted by our jealousy
질투심에 질질 끌려 다니죠
Forget it’s in our hands to stop the agony
그 고통을 멈추는 걸 잊고서 말이에요
Will you ever be content On your side of the fence
그건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언제나 한 번쯤 당신 자신이 인정할 수 있을까요
Maybe you’re the guy who needs a second chance
어쩌면 당신은 또 다른 기회가 필요한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Maybe you’re the girl who’s never asked to dance
아마도 당신은 소녀일지도 모르죠 한번도 춤 신청을 받지 못한
Maybe you’re lonely soul A single mother scared and all alone
혹시 외로운 영혼이거나 상처 받은 미혼모와 홀로 남겨진 사람들 모두
Gotta remember we live what we choose
기억해야 해요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It’s not what you say it’s what you do
인생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에요
And the life you want is the life you have to make
당신이 바라는 삶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해요
데뷔 1998년 1집 앨범 " Sweetbox "
스위트박스(Sweetbox)를 처음 만든 이는 독일 출신의
프로듀서 지오(Geo)에 의해 만든 프로젝트 밴드였다.
'에이스 오브 베이스'(Ace Of Base),'바나나라마'(Banana rama)등
그외 여러 팀의 음악을 프로듀스 해온 지오는 1995년
‘Booyah-here we go’로 스위트박스의 출발을 시작한다.
'제이드 빌라론' 1980년생.
그동안 여러 멤버들이 있었다.
1995~1996 '다치아 브리지'
1997~1999 '티나 해리스'
‘Life is cool’은 '제이드 빌라론'이 불러서 '스윗박스'를
아시아에서 최고의 스타급으로 칭송받게 만든 곡이다.
특히 우리나라 팬들에게도 ‘Life is cool’은 대단한 인기곡이며
'스윗박스'를 지금도 좋아하는 팬들의 마음속에는 ‘Life is cool’이
최고의 노래로 각인 되어 있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2000년부터 2007년 솔로 데뷔 때까지 '스윗박스'의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던 '제이드 빌라론'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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