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London * Am i blue
Am I blue, Am I blue
Ain`t these tears in my eyes telling you
Am I blue, you`de be too
If each plan with your man
Done fell through
우울하냐고요? 우울할까요?
내 눈의 눈물이 고여 있잖아요
우울하냐고요? 당신도 마찬가지죠
당신의 남자와 함께하려던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잖아요
Was a time I was his only one
But now I`m the sad and lonely one, Lordy
Was I gay, till today
Now he`s gone and we`re through
Am I blue
내가 그의 유일한 사람일 때 가 있었죠
그렇지만 이젠 슬프고 혼자 외로워요, 로디
내가 동성애자라는 것 때문이겠지요
그래요 그도 떠났고 우린 끝났어요
우울해요?
Was I gay, till today
Now he`s gone and we`re through
Am I blue
Oh he`s gone, left me
Am I blue
내가 동성애자이기 때문이겠지요
이제 그는 떠났고 우리도 끝났어요
우울하냐고요?
아, 그는 가버렸어요 , 나를 떠났다구요
우울해요?
줄리 런던 (Julie London, 1926 ~ 2000 미국 출생.)
1934년 연극 데뷔. 1944년 미국 영화 《Nabonga》의 주연으로
영화 데뷔. 1952년 가수 데뷔. 1954년 뮤지컬 데뷔.
지독한 애연가였던 줄리 런던은 집에서든
공식적인 자리든 가리지 않고 담배를 잠시도 손에서
놓은적이 없었다고. 가수로, 섹시미 넘치는 여배우로도
2차 대전 무렵 최고의 미녀가수로 군인들에게 뽑혔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적인 음성으로 사랑받았다.
1966년에 '줄리 런던'은 이곡을 발표했고 그녀의
매력적인 보컬로 편안함과 감미로운 감성을 한 밤의
행복한 선물처럼 안겨주는 멋진 이곡은 1929년 미국 출신의
재즈 가수이며 배우인 '에델 워터스'(Ethel Waters 1896~1977)가
뮤지컬 영화 ''온 더 쇼"(ON The Show)에서 처음으로 불러서 세상에
알려지면서 수많은 유명 재즈 아티스트들의 단골 리메이크 곡으로
더 많이 불려지고 사랑과 관심을 끝없이 받게 되는 재즈의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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