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Tonight(헤이,오늘밤이에요) / C.C.R(Creedence Clearwater Revival)

 
 

 
" Hey, Tonight, Gonna be tonight,
헤이, 오늘밤이에요 오늘 밤이 라구요
Don't you know I'm flyin
당신이 알리가 없죠? 내가 날으는 것을요 "
 
그렇다. 밤에는 그야말로 날아 다니듯이
어둠이 짙어질 수록 눈빛은 반짝이며
언제나 올 나잇을 할 준비를 했다.
그랬던 시절에 함께 했던 C.C.R의 'Hey, Tonight,'은
밤을 훨씬 더 빛나고 행복하게 해 주었다. 
그래, 그랬던 시절이 있었지...

 
 

 

C.C.R * Hey Tonight
 
Hey, Tonight, Gonna be tonight,
헤이, 오늘밤이에요 오늘 밤이 라구요
Don't you know I'm flyin
당신이 알리가 없죠? 내가 날으는 것을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라구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 말이에요
Hey, come on, Gonna chase tomorrow
헤이, 급해요. 내일을 향해 가야니 까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라고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요
Gonna get it to the rafters,
그것은 지붕 서까래까지 올려야 해요
Watch me now.
나를 보라고요
Jody's gonna get religion All night long.
조디는 밤새도록 정말 성실하게 일할 거예요
Hey, come on, Gonna hear the sun
헤이, 빨리해요. 태양의 소리를 들어야 해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라고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요
 

 
Gonna get it to the rafters,
지붕 서까래까지 올라갈 거예요
Watch me now.
나를 보세요
Jody's gonna get religion All night long.
조디는 밤새도록 매우 성실하게 일할 거예요
Aaaah! Hey, Tonight,
아~! 헤이, 오늘 밤이 예요
Gonna be tonight,
오늘밤이 될 거예요
Don't you know I'm flyin
당신은 알리가 없죠? 내가 나는 걸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라고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라고요
  Tonight, tonight.
오늘밤, 오늘 밤이요

 
 

C.C.R1967년 결성. 미국출신의 4인조 록 밴드.
멤버, 존 포거티 (John Fogerty), 스투 쿡 (Stu Cook),
 더그 클리퍼드 (Doug Clifford), 톰 포거티 (Tom Fogerty)
데뷔. 1968년 1집 앨범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존 포거티의 솔로 데뷔로 1972 그룹 해체.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초까지 R&B와 Country 등
복고적인 류의 음악으로 미국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1969년에 발표한 이들의 두 번째 앨범 " Bayou Country "부터이며
2집의 싱글곡 ' Proud Mary '가 빌보드 싱글 차트에 2위까지 오르면서였다.
그 외에도 'Born on The Bayou'가 있으며 3집 앨범  'Bad Moon Rising', 'Green River 등
여러 히트곡들을 만들어 내며 뜨겁다 할 만큼 열화 같은 인기를 끌어 모았다.
 
국내에서도 이들의 인기는 대단해서 1970년대 초부터 국내에서 유행하던
GOGO송으로 청소년부터 청년에 이르기까지 주로 젊은 층에게
다운타운가를 중심으로 인기가 시작되었으며 특히 ' Cotton Fields ' (목화밭),
' Hey Tonight ' (헤이 오늘밤이야)는 발표 당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도
국내 올드 팝에서 이 밴드의 최애 곡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 Hey Tonight "은 1971년 C.C.R」이 발표한 6집 앨범 " Pendulum "에 있는
'Have You Ever Seen The Rain'과 함께 더블로 발매되어
빌 보드 핫 100에서 8위까지 오르는 히트를 기록했지만 국내에서는
미국 못지않게 많은 사랑과 인기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받은 곡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