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복음화 시킬 사명자여1 (중국어찬양):使命 ('사명: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중국어 버전) 십자가 아래의 어두움 (1867년 작품) 작가,구스타프 도레 ( Gustave Dore 1832~1883 프랑스)판화작가 이 작품은 개인이 소장하고 있음. 使命 ('사명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 主耶稣走过的十架路, 我也愿跟随 zhǔ yēsū zǒuguò dì shíjià lù, wǒ yě yuàn gēnsuí 주 예수 저우꾸오 디 스지아루, 워 예 위엔 껀수이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流出宝血牺牲的道路, 我要跟随到底 liúchū bǎo xuè xīshēng dì dàolù, wǒ yào gēnsuí dàodǐ 리우추 바오 쒜 씨셩 디 따오루, 워 야오 껀수이 따오 디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险峻的山岭也无所谓, 天涯海角我也愿跟随 xiǎnjùn dì shānlǐng yě.. 2023.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