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엔 캐롤을 듣자1 종소리 울려라 Jingle Bells / 라우라 파우지니 Laura Pausini X마스에는 캐럴송과 예쁜 성탄 카드만 있으면 그런대로 만족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캐럴송도 성탄 카드도 크리스마스를 절정으로 이끌지 못한다. X마스를 부각하는 상징성을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성탄 트리만큼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거리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소중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려고 캐럴송 중에서도 가장 많이 불렀던 '징글벨'을 올려본다. '징글벨'은 미국인 '제임스 로드 피어폰트'(1822년 – 1893년)가 지어서, 1857년 가을에 발표했다고 한다. Laura Pausini * Jingle Bells 지금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Now listen to this beautiful story 징글벨, 징글벨 Jingle bells, jingle.. 2022.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