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ques Mots D'amour - Veronique Sanson
Il manque quelqu'un près de moi
Je me retourne tout le monde est là
D'où vient ce sentiment bizarre que je suis seul
Parmi tous ces amis et ces gens qui ne veulent
Que quelques mots d'amour
De mon village capitale
Où l'air chaud peut être glacial
Où des millions de gens se connaissent si mal
Je t'envoie comme un papillon à une étoile
Quelques mots d'amour
Je t'envoie mes images
Je t'envoie mon décor
Je t'envoie mes sourires des jours
où je me sens plus fort
Je t'envoie mes voyages
Mes jours d'aéroport
Je t'envoie mes plus belles victoires
sur l'ironie du sort
Et dans ces boîtes pour danser
Les nuits passent inhabitées
J'écoute les battements de mon cœur me répéter
Qu'aucune musique au monde ne saura remplacer
Quelques mots d'amour
Je t'envoie mes images
Je t'envoie mon décor
Je t'envoie mes sourires des jours
où je me sens plus fort
de parolesAmoureuse Pour me comprendre Quelques Mots
D'amour Une Nuit Sur Son Epaule Vert Vert Vert Chanson
Sur Une Drôle De Vie Rien que de l'eau Ma révérence
Besoin de personne Seras-tu lÃ
Je t'envoie mes voyages
Mes jours d'aéroport
Je t'envoie mes plus belles victoires sur l'ironie du sort
De mon village à cent à l'heure
Où les docteurs greffent les cœurs
Où les millions de gens se connaissent si mal
Je t'envoie comme un papillon à une étoile
Quelques mots d'amour
그는 나의 주변에는 신경 쓰지 않아요
사랑에 관한 몇 마디만 바라는 나는
혼자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당신에게 나의 모든 것을 보냅니다
나의 얼굴,
한낮의 미소,
나의 하루,
당신을 사랑하는 나의 운명,
밤은 나도 모르게 흘러가고
심장의 고동소리를 듣게 됩니다
사랑의 몇 마디는
어떤 음악과도 바꿀 수 없어요
이 세상에는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는 없나요
아픔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 걸까요
별 위에 앉아 있는 나비처럼
나는 당신에게 사랑의 고백을 보냅니다
Veronique Sanson 1949년 프랑스 파리 출생.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을 것 같은 달콤함을 노래하는
프랑스 여자가수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샹송 가수로서는 드문
강하고 비트가 있는 락스타일과 특별한 그녀만의 바이브레이션으로
노래하는 프랑스의 싱어 송 라이터 '베로니크 샹송' (Veronique Sanson).
열정과 온 마음을 다해 노래하는
그녀는 모차르트와 거쉰,그리고 브라질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세워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다고 말한다.
클래식을 전공한 '베로니크 샹송'은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과 작곡, 편곡은
말할 것도 없고 프로듀서등 다재다능함을 고루 갖추었다.
' Quelques Mots D'amour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Michel Berger'미셀 버거 (1947-1992)가
발표한 곡으로 1980년 발표한 앨범' Beausejour'에 담겨 있으며 '베르니크 상송'과는
연인관계였으며 '미셀 버거'의 노래도 좋지만 '베로니크 상송'의 노래가 더 알려져 있다.
이 노래는 사랑 노래다.
그것도 짝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사랑 중에서도 가장 힘들고 아픈 짝사랑,
혼자만의 사랑은 정말 아플 텐데
그렇게 아프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랑의 힘, 마음으로 부터 생겨나는 사랑은
그 어떤 물리력으로도 제어할 수가 없다.
짝사랑은 더더욱 그러하다.
참 피곤한 것이 짝사랑이긴 한데 그래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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