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어린양. (1635 -1640 Agnus Dei)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Francisco Zurbaran 1598 - 1664 스페인 출신 17세기 활동)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소장.
* 보혈을 지나 *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님,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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