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님은 언제나 기다리기만 하시고
나약하고 연약한 저는 항상 망설이고주저한답니다. 감사하며 또 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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