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되신 할머니1 Supermarket Flowers 수퍼마켙 꽃 / Ed Sheeran 에드 시런 온 세상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생명이다. 그만큼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고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도 비교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154명의 귀한 생명이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났다. 남겨진 가족들은 그 어떤 위로도 부족하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 한다.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 보낸 심경을 잘 알기에... Ed Sheeran * Supermarket Flowers I took the supermarket flowers from the windowsill 창가에 있던 슈퍼마켓에서 산 꽃을 가져갔죠 I threw the day old tea from the cup 차갑게 식은 차를 버렸어요 Packed up the photo album Matthew had made 아들 매튜와 내가 만든 사진앨범은 가.. 2022.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