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 어디 없나요?1 the platters 플래터스 - the great pretender 위대한 위선자 "the great pretender 위대한 위선자", 우리는 원하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중에 마음에 없이 '사랑해요' , 혹은 '오늘 너무 멋진데' , 또는 ' 너 참 예쁘네' 등 남을 해코지 하려는 마음은 없지만 분위기 때문에 아니면 나의 이미지를 위해서 하얀 거짓말을 할 때가 가끔씩 있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오늘도 마음에 없는 말로 상대방의 기분을 "업" 해 주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나는 위선자라 스스로 자책 하면서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은가? the platters * The Great Pretender Oh-oh, yes I'm the great pretender Pretending that I' m doing well My need is such I pre.. 2022.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