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죠1 What Am I Supposed To Do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Ann Margret (앤 마가렛) 사랑한다면 언제나 용서하며, 또 한 기다려야 되는 것일까? 지금의 세대에겐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1960년대의 사랑 노래의 가사는 지고지순을 넘어서 민망 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에게 매달리고 애원을 하면서 그(남,녀 모두)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한다. 남자와 여자의 사랑 역시도 변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이 변화무쌍 해 질 것이다. 변하지 않는 사랑은 없단 말인가?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ret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ive Until you are ready to forgive Am I supposed to p.. 2022.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