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앙리꼬 마샤스1 L'amour, C'est Pour Rien 1964년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앙리꼬 마샤스) 밤 공기 차가운 겨울 공원길을 걸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쓸쓸하고 외로운 혼자만의 걷는 밤길마저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사랑의 감성이다. "사랑이란 전설 속의 불 도마뱀처럼 경이롭고 불새처럼 다시 살아나는 것이지요" 앙리꼬 마샤스의 노래처럼 사랑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L'amour, C'est Pour Rien - Enrico Macias Comme une salamandre l'amour est merveilleux Et renait de ses cendres comme l'oiseau de feu nul ne peut le contraindre Pour lui donner la vie Et rien ne peut l'eteindre Sinon l'ea.. 2023.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