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클립턴1 My Sweet Lord 나의 달콤한 주님 / George Harrison 조지 해리슨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겨 본 적이 있는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비틀스'멤버 '조지 해리슨'은 절친했던 친구 '에릭 클렙튼'에게 자신의 아내 '패티 보이드'를 보내주었다고는 하지만 빼앗긴 것이나 다름없었다. 나의 달콤한 주님 (My Sweet Lord ), 이곡을 보면 신에게 자신의 비통한 마음을 절절히 호소하고 있지 않은가. 친구에게 아내를 빼앗기는 일은 당해서도 안되지만 또 한 친구에게 그런 행동을 해서도 안 되는 것이다. My Sweet Lord - George Harrison My sweet lord 나의 달콤한 주여 Hm, my lord 나의 주여 Hm, my lord 나의 주여 I really want to see you 정말로 당신을 보고 싶어요 Really want to .. 2022.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