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솟아나게 한다1 At The End Of The Day 하루의 끝 / Emi Fujita 에미 후지타 하루 일상에 지쳐 있을 때 백 마디의 위로보다는 따뜻한 커피와 달콤한 케이크가 몸과 마음을 깊은 우울과 짙은 피로감을 씻어 주기도 한다. 아픈 마음을 가진 이에게는 진정한 위로란 무엇일까 결코 장황하게 말하지 않기 그냥 은은한 커피향과 보기에도 달달한 케이크 한 조각이 그에게는 최고의 위로가 될 터이니. Emi Fujita * At The End Of The Day Well, my days went by at a dizzying pace 내 하루하루가 어지러울 만큼 I was always running to and fro 나는 언제나 이리저리 뛰었지 And then before I even knew where I was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기도 전에 Off to dreamland I would go .. 2023.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