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1 Runaway(런어웨이) / 댈 섀넌 Del Shannon 'Runaway'는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언제까지나 사랑해 줄 것만 같았던 연인이 왜 자신에게서 떠나야 했는지를 도무지 알 수 없어서 괴로운 마음에 빗속을 끝없이 달리고 또 달려야만 하는 아프지만 애틋한 사랑 노래다.이렇게 멋진 록의 고전을 작곡한 '댈 섀넌'(Del Shannon)은타고난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으로 1960년대 음악팬들로부터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55세에 스스로 자신의 생을 정리하고 말았는데인기 절정에서 잠시 주춤했다고 술과 약물로 스스로를 괴롭게 한다면 하나님께 받은 특별한 재능을 감사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 Runaway * Del Shannon As I walk along, I wonder What went wrong with our love A love that was so .. 2024.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