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새찬송531장)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4. 주님의 소리를 들어보라 들어보라 들어보라 그 이름 믿는 자 복 받으리 어서 곧 일어나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님은 언제나 기다리기만 하시고 나약하고 연약한 저는 항상 망설이고주저한답니다. 감사하며 또 한 죄송합니다. 2023.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