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감가는 사람이 되기싫어1 sympathique 쾌적해(je ne veux pas travailler 난 일하기 싫어) / pink martini 핑크 마티니 재즈는 말할 것도 없고 클래식, 올드 팝, 샹송, 등 거의 모든 장르의 곡들을 다양한 편곡을 통해 멋진 보컬과 연주로 전 세계에 수많은 팬들을 갖고 있는 '핑크 마티니'가 불러주는 (je ne veux pas travailler 난 일하기 싫어), 이곡은, 해는 떴고 일어나 하루 일과를 시작은 해야 되는데 게으름 피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이다. pink martini * sympathique ( je ne veux pas travailler ) Ma chambre a la forme d'une cage 내 방은 새장처럼 생겼고 Le soleil passe son bras par la fenêtre 햇빛은 창문 사이로 팔을 건네주지 Les chasseurs ma porte 문 앞.. 2023.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