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품에 안긴 나는 너무나 작아요1 너무도 작아서 Si petite 1933 / 루시엔느 브와이에 Lucienne Boyer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가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랑은 그냥 바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랑을 위해무엇이든 할 수 있을 때 사랑의 가치는 보석처럼 빛나는 것이 아닐까. 비 오는 저녁에 샹송 한 곡으로 차분해진 마음을 스스로 다독여 본다. Lucienne Boyer * Si petite 1933 Je me sens, dans tes bras, si petite 그대 품에 안긴 나는 너무 작은 것 같아 Si petite, auprès de toi 정말 작지 자기야 Que tu peux, quand mon coeur bat trop vite 할 수 있을 거야 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Le briser entre tes doigts 네 손가락에 닿으면 부서.. 2024.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