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위해서라면1 At My Worst 최악의 경우 / Pink Sweat$ 핑크 스웨츠 " 세상이 무너질 때도 내 곁에 꼭 있어 줘 " (tick by my side even when the world is caving in, yeah) "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변해도 난 자기에게 변하지 않을 거야" (Even if everyone in the world changes, I won't change myself) 이런 말을 보통 남자들이 하면 참 낯간지럽고 어쩌면 플레이보이가 하는 립싱크라 오해받을지도 모르지만 '핑크 스웨츠'처럼 감미롭게 노래한다면 그 어떤 뜨거운 사랑의 고백도 상대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부러운 음색이여. At My Worst * Pink Sweat$ Can I call you baby? Can you be my friend? ‘자기야’라고 불러도 될까? 내 친구가 되어.. 202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