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하루만이라도1 Aubrey 오브리 / Bread 브래드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이 영화를 보고 '오드리 햅번'에게 깊이 빠져 버린 팀의 리더 '데이비드 게이츠'가 이 곡을 만들었는데 부끄러웠는지 '오드리'를 차마 하지 못해 '오브리'로 했다는 설이 있으며 또 하나의 얘기가 있는데 '데이빗'의 이웃집에서 살던 할머니가 사망하셨는데 그 할머니와 평소 친하게 지내지 못 한 것을 미안해했던 마음에 할머니의 젊은시절 사진을 보았고 그 할머니의 이름이 '오브리'였으며 할머니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오브리'곡을 만들게 되었다는데 둘 중 어느 설이든 애틋한 감성이 느껴져서 둘 다 믿어도 괜찮을 듯, 개인적인 생각을 해 본다. Bread - Aubrey And Aubrey was her name,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오브리였어요 A not so .. 202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