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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Mickey / 토니 배실 Toni Basil

by 알포아 2023. 5. 17.

 

Toni Basil * Mickey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오 미키, 넌 너무 괜찮아, 진짜 죽여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오 미키, 넌 너무 괜찮아, 진짜 죽여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오 미키, 넌 너무 괜찮아, 진짜 죽여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오 미키, 넌 너무 괜찮아, 진짜 죽여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야, 미키!
You've been around all night and that's a little long
너 밤새도록 여기에만 있는데 말이야, 너무 오래 있지 않았니?
You think you've got the right but
I think you've got it wrong
너는 지금 옳은 일을 하고 있다 뿌듯해하겠지만,
내가 보기엔 전혀 아니거든?
Why can't you say goodnight so you can take me home,
Mickey
왜 "좋은 꿈 꿔" 라고 말하면서 나를 집까지 바래다주는 게 어때,
미키야?

'Cause when you say you will, 
t always means you won't
왜냐면 니가 할 거라고 말하는 건,
안 할 거라 말하는 거랑 똑같은 말이니까 말이야
You're givin' me the chills, baby, please baby don't
제발 자기야 삐치지 말아, 응?
Every night you still leave me all alone, Mickey
매일 밤 날 혼자 내버려두는 미키야!

Oh Mickey, what a pity you don't understand
오 미키, 바보같이 왜 이해를 못 하는 거니?
You take me by the heart when you take me by the hand
네가 내 손을 잡은 순간 내 마음까지 꽉 잡았단 걸 말이야!
Oh Mickey, you're so pretty, can't you understand
오 미키, 넌 너무 귀여워, 이래도 이해 못하겠니?
It's guys like you Mickey
미키 너도 여느 남자와 같아!
Oh, what you do Mickey, do Mickey
오,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미키!
Don't break my heart, Mickey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줘~!

 

 


Hey Mickey!
야, 미키!
Now when you take me by the hooves,
everyone's gonna know
이젠 네가 날 어디로 데리고 가든지
모든 사람들이 다 알게 될 거야
Every time you move I let a little more show
네가 조금씩 가까이 올 때마다 나도 조금씩 더 가까이 갈게
There's somethin' we can use, so don't say no,
Mickey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있으니까, 제발 우린 안된다 말하지 마
미키야!
So come on and give it to me any way you can
그러니까 이리 와서 너의 모든 걸 보여줘!
Any way you wanna do it, I'll treat you like a man
결과가 어찌 되었든 네가 용기 낸다면, 
나도 널 한 사람의 남자로 다뤄줄게.
Oh please, baby, please, don't leave me in a jam, Mickey
오 제발 미키, 제발 날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아 줘!

Oh Mickey, what a pity you don't understand
오 미키, 바보같이 왜 이해를 못 하는 거니
You take me by the heart when you take me by the hand
네가 내 손을 잡은 순간 내 마음까지 꽉 잡았단 걸 말이야!
Oh Mickey, you're so pretty, can't you understand
오 미키, 넌 너무 귀여워, 이래도 이해 못 하겠니?
It's guys like you Mickey
미키 너도 여느 남자와 같아!
Oh, what you do Mickey, do Mickey
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미키!
Don't break my heart, Mickey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 줘~!
Mickey, Mickey, Mickey, Mickey, Mickey, Mickey-!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오 미키, 넌 너무 괜찮아, 진짜 죽여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Oh Mickey, you're so fine you're so fine you blow my mind,
오 미키, 넌 너무 괜찮아, 진짜 죽여줘, 내 마음을 설레게 해,
hey Mickey (huff huff), hey Mickey (huff huff)

Oh Mickey, what a pity you don't understand
오 미키, 바보같이 왜 이해를 못 하는 거니?
You take me by the heart when you take me by the hand
네가 내 손을 잡은 순간 내 마음까지 꽉 잡았단 걸 말이야!
Oh Mickey, you're so pretty, can't you understand
오 미키, 넌 너무 귀여워, 이래도 이해 못 하겠니?
It's guys like you Mickey
미키 너도 여느 남자와 같아!
Oh, what you do Mickey, do Mickey
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미키!
Don't break my heart, Mickey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 줘~!

Oh Mickey, what a pity you don't understand
오 미키, 바보같이 왜 이해를 못 하는 거니
You take me by the heart when you take me by the hand
네가 내 손을 잡은 순간 내 마음까지 꽉 잡았단 걸 말이야!
Oh Mickey, you're so pretty, can't you understand
오 미키, 넌 너무 귀여워, 이래도 이해 못 하겠니?
It's guys like you Mickey
미키 너도 여느 남자와 같아!
Oh, what you do Mickey, do Mickey
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미키!
Don't break my heart, Mickey..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 줘~ 미키야!..

Oh Mickey, what a pity you don't understand
오 미키, 바보같이 왜 이해를 못 하는 거니
You take me by the heart when you take me by the hand
네가 내 손을 잡은 순간 내 마음까지 꽉 잡았단 걸 말이야!
Oh Mickey, you're so pretty, can't you understand
오 미키, 넌 너무 귀여워, 이래도 이해 못 하겠니?
It's guys like you Mickey
미키 너도 여느 남자와 같아!
Oh, what you do Mickey, do Mickey
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미키!
Don't break my heart, Mickey..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 줘~ 미키야!..

 

 


토니 배실(Toni Basil 1943년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

데뷔, 1981년  'Mickey'.

 

 

 

들을 때마다 흥겨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곡 'Mickey'이 곡은

1981년에 안무가와 배우로 활동하던 '토니 배실'이

가수로 데뷔하면서 싱글로 발표를 했는데 빌보드 1위,

 

 

영국에서 2위에 오르는 빅히트를 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모았으며 국내에서의 인기도 대단해서

 

 

이곡이 발표된 지 40년이 넘었는는데도 지금까지도 

심심치 않게 라디오에서 한 번씩 들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토니 배실'(Toni Basil)은 이곡 이후로는 이렇다 하게 기억될만한 곡을

발표하지 못하고 원 히트 가수로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