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구원자입니다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새찬송 290장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 (Christ carrying the Cross. 1580년 작품) 엘 그레코 (El Greco 그리스 태생의 에스파냐출신, 17세기말에 활동한 화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새찬송290장) 1.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 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2.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3.무거운 짐 지고 애 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 예수 그대를 돌.. 2023.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