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한 감정을주는 사랑은 싫어1 Torn / Natalie imbruglia 나탈리 임브룰리아 내가 힘들고 상처 받았을 때 따스하게 위로해 주고 나에게 힘이 되어주며 용기를 주었던 그 사람이 또 다른 상처를 남기고 떠났을 때 느끼는 좌절감은 처음 상처 보다 더 깊고 아픈 고통에 괴로워 하며 마치 벌거 벗겨진 것 같은 수치와 절망으로 그저 멍해져 있을 뿐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나락으로 내 동댕이 쳐 버린 상태가 된 이 노래의 주인공. 그래도 또 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의지 하고 다시 사랑에 빠져 드는 것이 인간의 망각성이다. 그래서 사랑도 영원하지 않지만 미움도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Torn - Natalie imbruglia I thought, I saw a man brought to life 난 생각했죠, 삶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남자를 만났다고 He was warm - he came arou.. 2022.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