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 립턴의 시1 Puff, the Magic Dragon 마술 용 퍼프 / peter paul & mary 피터 폴 앤 메리 늙지 않는 마술 용 '퍼프'와 그와 함께 어린 시절 친구처럼 놀았던 '재키 페이퍼'는 어른이 되면서 더 이상 '퍼프'와 노는 것에 흥미를 잃고 '퍼프'를 떠나 버리는 슬픈 동화 같은 시를 1959년에 코넬대 학생, '레너드 립톤'(Leonrd Lipton)이 썼고, '레너드'의 대학 친구이며 '피터 폴 앤 메리'의 멤버인 '피터 야로우'(Peter Yarrow)가 곡을 만들어 완성된 노래가 "마술 용 퍼프"(Puff, the Magic Dragon) 인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순수한 아이의 감성을 잃어가는 인간의 감성적 정서를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화음으로 포크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마음에 감동과 기쁨을 준 곡이다. Puff, the Magic Dragon - peter paul & mary Puff .. 2023.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