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픈 가슴 눈물을 흘려보세요1 Aspri Mera Ke Ya Mas (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 / Agnes Baltsa 아그네스 발차 지금은 통곡의 시간, 왜, 좀 더 최선을 다하지 않았냐는 자책감으로 스스로의 가슴을 치고 입술을 피가 나도록 깨물어 붉게 흐르는 피가 가슴으로 내장속으로 흐르고 또 흘러도 이 핏물의 쓴 맛을 기억하고 또 되씹으면서 견뎌 내노라면 다시 또 환희의 날은 올 것이라 믿어 보자, 자신을 믿어 보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믿고 기다려 보자. Agnes Baltsa * Aspri Mera Ke Ya Mas Ασπρη μέρα και για μας (White day for us)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작사,니코스 가토스(Nikos Gatsos) 작곡,스타브로스 자하코스(Stavros Xarhakos) Θα ποτίσω μ' ένα δάκρυ μου ακριβό το.. 202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