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예수님을 부축하는 두 천사들" (1864년 작품)
에두아르 마네 (1832~1883년 프랑스 출신)
뉴욕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소장.
보혈을 지나 * 호산나 싱어즈 (김도훈 작사,작곡)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존귀한 주 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장 8절 )
내가 가장 악할 그 때에 나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밀어 더러운 저의 손을 잡아 주셨던
예수님을 잊지 못합니다.
'CC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새찬송 290장 (0) | 2023.04.23 |
---|---|
피난처 있으니 (새찬송70장) (0) | 2023.04.02 |
십자가 그늘 밑에 (새찬송415장) (0) | 2023.03.19 |
오 놀라운 구세주 (새찬송391장) (0) | 2023.03.12 |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새찬송531장) (0) | 2023.03.05 |